스타링크 먹튀사이트 전에 실수한 거로 트집 잡네요.

스타링크에서 490만원 먹튀 당해서 알려드립니다. 4년 넘게 이용하면서 믿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디가 차단되고 접속이 막혔습니다. 다른 아이디로 텔레그램에 문의해보니 양방 배팅을 했다는 이유로 차단했다고 하더군요. 제가 증거를 요구하니 2월에 찍힌 사진 한 장을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아무 문제 없다고 했던 내용이었는데 지금 와서 그걸 문제 삼는 게 황당합니다. 4년 동안 잃은 돈도 많고 정직하게 배팅했는데 이런 식으로 과거 일을 꺼내 들어 발목을 잡는 게 너무 억울하고 치졸하게 느껴집니다. 애초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때 바로 조치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한참 지난 지금에서야 이러는게 맞는 건가요?